'잃어버린 영혼 옆의 섞인 리뷰로 놀라운 이유에 대한 뉴스'




"신작 RPG '로스트 소울 어사이드', 성능과 캐릭터 부문에서 뜻밖의 파급력"

"플레이스테이션 5 및 PC로 출시된 신작 RPG '로스트 소울 어사이드'가 전세계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게이머들 사이에서 갈림길에 선 상황입니다. 특히 게임의 심각한 부분이 스팀판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즐기기 어려울 정도'로 꼽히는 레이트레이싱 성능 문제입니다. 게이머들은 레이트레이싱 기능을 켰을 때 버벅거림, 크래시, 그래픽 오류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주인공 카이저를 비롯한 캐릭터들이 일원화되고, 영어 음성과 미묘한 맞지 않는 입술 동작 등에 대한 비판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팬들은 게임의 강렬한 액션 전투를 칭찬하며, '데빌 메이 크라이 5'와 같은 액션 게임과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갈림길에 선 '로스트 소울 어사이드'는 오랜 10년 개발 사이클을 거치며 상당한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플레이어들은 게임의 성능과 캐릭터 부문이 뜻밖의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국 게이머들 역시 주목해야 할 신작 RPG '로스트 소울 어사이드'의 성공적인 향후 개선이 기대됩니다."

"한국에서 인지도가 낮은 '로스트 솔 어사이드'는 고기도로 그립히 씨나 노용운 게임이다. 아쉽게도 성능과 캐릭터 부문에서의 문제점들로 논란의 중심에 선 상황이지만, 강렬한 액션 전투와 독특한 세계관으로 여전히 주목을 받는 작품입니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20701/lost-soul-aside-debuts-to-mixed-reviews-for-a-surprising-reason